초연하게 웃고만 있다. 송영자(宋榮子)라는 사람은 달관한 사람이라 세상 사람들이 조금 득의한 경우가 되거나 어떤 관직에 올라 기뻐하는 것을 보아도 단지 초연해 웃고만 있었다. 즉 속배(俗輩)의 일들은 자기에게는 아무 상관이 없다는 인생 태도를 나타내고 있다. -장자 오늘의 영단어 - disprove : 반증을 들다, 그릇됨을 증명하다, 논박하다오늘의 영단어 - stands firm : 굳건히 서다, 요동안하다오늘의 영단어 - imagine : 상상하다, 가정하다친구란 두 신체에 깃든 하나의 영혼이다. -아리스토텔레스 오늘의 영단어 - in reference to : ...에 관하여가랑잎으로 눈 가리고 아웅 한다 , 속이 빤히 들여다보이는 일을 가지고 남을 속이려 할 때 이르는 말. 약속 시간 5분 늦는 것이 당신에겐 사소한 일일지도 모르지만, 상대방에겐 중요한 요소로 작용할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하라. 결국 약속 시간을 지키지 않는 사람은 신용을 잃게 되는 것이다. -김상민 오늘의 영단어 - coarse : 조잡한, 조악한, 거친, 굵은, 야비한오늘의 영단어 - dip : 담그다, 적시다, 잠겼다 나오다, 가라앉다: 담그기, 잠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