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에는 베돌이, 먹을 덴 감돌이 , 일할 때는 멀리 가 있으려고 살살 빼다가, 먹을 것이 있으면 조금이라도 더 많이 먹으려고 살금살금 다가오는 사람을 두고 이르는 말. '이젠 그만 둡시다' 떠날 때가 되었으니. 나는 죽기 위해서, 여러분은 살기 위해서. 그러나 우리들 중에 어느 편이 더욱 좋은 일을 만날는지, 그건 신밖에 아무도 모릅니다. -소크라테스 목화 신고 발등 긁기 , 마음에 차지 않거나 시원스럽지 못할 때 이르는 말. 가능한 한 자기 나라 가까이에서 포진하여 멀리서 오는 적군을 끌어들여 일(件), 즉 자기 군사는 푹 쉬게 하여 피로한 적군을 기다리고, 배부른 상태에서 배고픈 적군을 맞는다. 이것이 필승의 대비책이다. -오자 마치 범의 꼬리를 밟는 것처럼 또는 봄에 얇은 얼음 위를 걷는 것처럼 심히 두려워하여 몸을 삼가야 한다. 목왕(穆王)이 한 말. -서경 찾아와서 시비(是非)를 이야기하는 자가 곧 시비하는 사람이다. -명심보감 After us[me] the deluge! (나중에야 어찌 되건 알 바 아니다 오늘의 영단어 - inversely : 반대로, 역으로, 역비례하여결국 '병'은 인간 자신이 만드는 것이고, '운명'이 만드는 것이 아니다. -안현필 오늘의 영단어 - toast : 건배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