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낙천이 이르기를 '몸과 마음을 놓아 버려 눈을 감고, 자연이 되어 가는 대로 맡김이 상책이다.'라 하였고, 조보지는 이르기를 '몸과 마음을 거두어 움직이지 않고 고요히 선정(禪定)으로 들어감이 상책이다'라고 하였으니, 놓아 버리면 마구 흘러 미치광이가 되고, 거두면 메마른 적막에 들어가 생기가 없어지느니라. 그러므로 오직 몸과 마음을 다루는 데도 그 자루(柄)를 손에 잡아 거두고 놓음을 자유자재로 해야 하느니라. -채근담 오늘의 영단어 - ESCAP : 아시아태평양 경제사회협력위원회자 봐라. 최전방 공격수 세 명의 나이가 왼쪽 공격수부터 19-32-24세로 이뤄져 있다면 이들의 의사 전달 방향은 32세 공격수가 왼쪽 19세 선수와 오른쪽 24세 선수에게 일방적으로 전달되는 것뿐이다. 더구나 후방 미드필더 진에 24-18-27-22세의 후배들이 포진해 있다면 32세 공격수는 이들에게도 지시만 하지 듣지 않는다. 실제 경기에선 미드필더의 지시에 따라 공격수가 움직여야 할 경우가 더 많다.… 축구에서는 경기 중에 선수들 간의 소통이 이뤄지지 않으면 좋은 경기를 펼칠 수 없다. -거스 히딩크 사랑은 그것이 자기희생일 때를 빼고는 사랑이라고 부를 가치가 없다. -로망 롤랑 가장 좋은 면을 생각하는 습관은 1년에 1,000파운드를 버는 것보다 더 가치 있다. -사무엘 존슨 박사 적재적소에서 말하는 것에 비하면 적재적소에서 침묵을 지키는 것은 두 배나 더 가치가 있는 것이다. -탈무드 오늘의 영단어 - stick-and-carrot : 채찍과 당근남자가 없는 여인은 자전거가 없는 물고기와 같다. 즉 별 문제가 못 된다. -글로리아 스타이넘 가마 타고 시집가기는 다 틀렸다 , 일이 잘못되어 제대로의 격식을 차릴 수 없게 되었다는 말. 오늘의 영단어 - isolation : 고립, 외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