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움은 미워한 사람 자신에게 돌아온다. -베토벤 세계 어디를 가도 행복은 구할 수 없다. 산다는 것은 타인과 관계를 맺는다는 것이다. 사람 사이의 관계가 부실하거나 빈약하면, 결국 인생이 황량해지고 각종 정신병이 증가하며 자살률이 높아지는 현상을 우리는 뉴질랜드를 통해서 배울 수 있다. 총이나 칼로 싸우는 비참한 전쟁은 그 위험성을 인식할 수 있으나, 이 인간의 삶과 생활을 파괴하는 개인주의, 이기주의, 돈최고주의의 정신의 무기는 눈에 보이지 않고 잘 인식되지 않아 더 무섭고 위험한 것이다. 인간은 혼자만이 사는 것이 아니다. 비극적인 삶을 살 것인가 아니면 행복한 삶을 살 것인가는 바로 우리의 손에 달려 있다. -송영목 램프가 타고 있는 동안 인생을 즐겨라. 시들기 전에 장미를 꺾어라. -우스테리- 자신이 도리를 경우에라도 지나간 과오를 깨닫고 몸을 닦으면 머지않아 바른 길로 돌아와 후회를 남기지 않을 것이다. 대길(大吉)하리라. -역경 천시(天時)는 지리(地利)만 못하고, 지리는 인화(人和)만 못하다. -맹자 초상집 개 같다 , 의지할 데가 없이 굶주리며 이리저리 헤매어 다님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언어를 속박하는 것은 사상을 속박하는 일이다. 이것은 문학과 정치와의 관계에서 볼 수 있다. -임어당(林語堂) 노장의 지덕지세란 군자와 소인의 구별도 없고, 지자와 무지자의 차별도 없고 보는 것도 없고, 듣는 것도 없고 바라는 것도 없고, 아는 것도 없는 세상을 말한다. -장자 오늘의 영단어 - fabric : 직물, 천, 편물, 구조, 조직, 건조물소년은 앞으로 꺼내 쓸 수 있는 시간이 무한정 많다고 생각하지만 그것은 착각에 불과하다. 청소년기에는 살아갈 날이 좀더 많아 시간이 더디 오지만 정신없이 청년기를 보내고 장년기에 이르면 시간은 무섭게 빨라진다. 시간은 젊은이와 늙은이를 구별하지 않고 재빨리 다가와 아주 잠깐 얼굴을 내비치고는 또다시 재빨리 왔던 곳으로 돌아간다. 섬광이 하늘을 가르는 듯한 그 짧은 순간 앞에서 우물쭈물 망설이기만 하다가는 시간이 할퀴고 간 상처에 고통을 받게 된다. 나는 그 짧은 순간 겨우 한 가지 일 밖에는 하지 못한다. -뉴 캐슬 경